국지성 강우 증가, 농경지 큰 피해 우려!

농작물 관리·병해충 사전 대비 필요

2020년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최근 2020년 올해 장마가 6월 26일부터 1달간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년의 경우 내륙지방은 6월 23일 전후, 제주지역은 6월 20일경에 시작되는데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것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장마의 특징을 마른장마와 지역별 국지성 집중호우의 다발생으로 보고, 특히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역대급 냉해! 과수원에 과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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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입은 과수농가 ‘올해농사 절망적’ 한 목소리
5월 일교차 커 생육불량 가중, 근본적 대책 필요

4월 발생한 냉해피해가 전국적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집계가 진행될수록 역대급 피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6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잠정 1만4,217ha에 달한다. 이는 같은 달 13일 발표한7,374ha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5월말 전국적인 집계가 완료되면 피해가 역대급으로 커질 수 있다른 우려도 나오고 있다.

사상최대의 냉해피해, 정부·지자체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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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산량 40% 감소,
코로나 예방으로 경제 활성화돼야

역대 최고수준의 냉해가 발생한 요즘, 우리 농업계는 피해현황 집계와 대책마련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농업인들은 물론이고 농정당국과 농업지도기관 그리고 농협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업 관련인이 힘을 모으고 있다. 경기 평택에 소재한 평택과수농협도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세미나실에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평택과수농협의 윤태일 상무로부터 냉해피해 현황과 대책을 들어보았다.

나주 배 피해 70% 육박, 농사포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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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뽀! 냉해현장을 가다
품종 전환·예방기술개발 필요 “내년 위해 힘내세요!”

전국 배 최대 주산단지 나주가 4월에 덮친 저온현상으로 시름이 깊다. 나주는 배 재배면적이 약 1,940㏊로 전국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배 생산에 큰 비상이 걸렸다. 5월 12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나주배원예농협은 인근 농업인들을 방문하여 이상저온으로 인한 착과불량과 관련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농가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온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나상인 소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았다.

봄철 저온피해 현황과 여름철 재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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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일상화, 향후 상시 발생 전망

금년도에는 겨울기온이 따뜻하여(1월 1일~3월 31일 평년대비 2.7℃↑) 과수 개화가 9일(배 3월 25일~4월 15일)정도 빨라진 상황에서 4월 5일~6일(1차), 4월 9일(2차) 기간 중 최저기온이 영하3∼영하5℃로 내려가 농작물 약 7,374ha(5월 9일 기준)에서 저온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과수가 약 6,714ha로 피해가 많았고 그 외에 감자, 녹차 등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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