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일찍오고 강수량 많다! “탄저병 비상”

강우 전 보호살균제, 강우 후 침투성살균제
방제 어려운 탄저병, 완벽 예방만이 살길!

지난해 역대급으로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많았다. 내렸다하면 물폭탄처럼 쏟아진 집중호우에 많은 농가가 침수와 낙과 등의 피해를 봤을 뿐만 아니라 작물들이 충분한 광합성을 하지 못해 수확량 감소가 이어졌다. 또 연일 내리는 비로 높아진 습기에 병해충이 기승을 부리면서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이른 탄저병’이 나타나면서 많은 농가에서 피해를 입었다. 올 해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월 강수량은 지난해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탄저병 예방을 위한 약제 처방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수익성 갉아먹는 ‘파밤나방’ 초기 방제 필수

FS62

약제 감수성 높은 유충기가 방제 적기
‘가수나방방’, 국내 유일 포도 등록약제

올 여름 많은 비와 폭염이 예상되면서 기온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잎과 열매를 가리지 않고 먹어 치워 많은 피해를 유발하는 파밤나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적기 예찰 및 초기 방제가 요구된다.

처음 본 해충이 나타났다면?! “캡틴” 출동!!

나방~총채벌레, 넓은 스펙트럼으로 완벽 방제
‘팡파레에스’ 혼용하면 진딧물 방제도 문제없어

병해충에 취약한 노지 고추는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6월 초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온·다습해지는 기후가 해충 발생 시기를 앞당기고 밀도를 높이며, 다양한 해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 봄 지난해 대비 병해충 발생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살충제의 등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논 잡초 ‘늦었나?!’ 걱정될 땐 후기제초제

올방개·올챙이고랭이 30㎝까지 잡는 ‘갑부촌’
피는 트욱툭 끊고 광엽은 배배꼬아 ‘로얀트’

기온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6월, 잡초 발생 시기는 빨라지고 생육도 강해진다. 적기에 제초제를 처리하지 못하면 세력이 강해진 잡초의 발생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넓어지는데, 이는 곧장 작물로 가야할 영양분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잡초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하느냐가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이다. 더구나 최근엔 저항성 잡초들도 대거 등장해 논 잡초 제거에 신경 써야 한다.

식물 바이러스! 이제는 잡을 수 있다!

이상기온에 바이러스병 다발생 환경 조성 ‘비상’
수세 회복하고 매개충 없애 감염원 원천 차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감염병 사태로 건강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식량작물 또한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마냥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매년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에 병의 발생 속도가 빨라지고 해충의 개체수도 많아지면서 식량안보 역시 언제 흔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올 봄과 여름에는 지난해 대비 병해충 발생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이러스병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중론이다. 연초부터 기온의 오르내림 차이가 컸고, 지난 4월말부터 일부 지역에 냉해가 발생해 작물들의 수세가 약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본격적인 농사철이 도래하는 5월부터 병해충의 발생을 면밀히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5월은 ‘시설 노균병·흰가루병 관리’’ 의 달!!

시설 내 일교차 줄이고 습한 환경 피해야
교호살포·체계처리로 안정적인 관리 필수

5월은 딸기, 수박, 오이, 호박 등 작물의 시설하우스 재배 작기가 한 차례 마무리되는 시기이다. 시설하우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작물이 자라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고 광합성이 감소되어 과채류의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작기가 끝나갈수록 세력이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병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특히 노균병과 흰가루병 등이 다수 발병하는데, 해당 시기에 생리장해 및 병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 더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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