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필요한 농가 ㈜경농과 함께
다양한 농촌 나눔활동으로 귀감

매년 진행되는 ㈜경농의 농촌사랑 일손돕기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7월 6일(토요일) 경 기도 안성에 위치한 배 밭에서 진행되었다. 당일 날씨가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농 및 계열사 임직원이 농업인의 힘든 일손을 함께 나누면서 더위를 이겨냈다.

이번 일손돕기에서는 과수나무 주변에 발생한 잡초를 제거하는 등 양분경합을 해소시켜 주고, 청결한 포장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과원 곳곳을 함께 정리하였다. 해당 포장의 홍천기 농가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농의 많은 임직원분이 도 와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하며, 농업인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다양한 영농 지원활동 을 요청했다.

경농의 나눔활동은 일손돕기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 2004년 농업기초 학문 발전 및 미래농업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조비경농장학재단’은 지난 14년간 총 200여 명이 넘는 전국 농과대학생들을 후원하였으며, 대구 공장과 경주 중앙연구소에서는 매년 소 외된 불우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우리쌀 나누기 운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경농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주요 경영정책으로 수립하여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 안의 농촌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에는 제1회 농촌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농의 한 담당자는 농업을 뿌리로 한 기업문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 한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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