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보상기능이 탑재된 중형스프링클러 ‘싱글젯’
균일한 관수에 국내 유일의 특허상품 ‘비젼넷’

여름에 접어들면서 작물들의 생육이 왕성하다. 작물 비대기를 맞아 가장 중요한 관리포인트중 하나는 수분관리이다. 이 시기에 가 뭄이 들면 1년 농사를 좌우하므로 농민들의 주의가 절실하다. 올해는 간간이 내리는 비로 초기활착에 도움은 되었으나, 노지재배 하는 농민들은 아직 안심하기에 이르다. 특히 생육 초기 토양의 힘을 작물이 완벽히 활용하려면 적정량의 수분이 필요한데, 매년 여름 가뭄과 마른장마가 반복되고 있어 사전에 관수자재 등 수분관리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 노지 재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수자재는 스플링클러이다. 설치가 용이하여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수자재이기도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여 포장에 맞는 제품 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수자재의 기능·성능 천차만별
자재선택은 균일도가 핵심 포인트
스프링클러는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나 제품에 따라 차이가 많은
자재이다. 한번에 넓은 면적을 관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물 입자가 커서 흙이 많이 튄다는 단점이 있다. 정식 초기 어린묘에 흙이 튀게되면, 탄저병 등 주요 병해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경사지가 많은 노지에서 스프링클러는 경사도에 따라 편차가 크게 발생한다. 5도 이상 경사가 있는 포장에서 일반 스프링클러는 약 20~50%까지 물량 편차가 발생한다. 물량 편차를 줄이기 위해 압력보상기능(PC)과 낙수방지기능(CNL)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편차를 줄일 수 있다.

압력보상기능 보유한 중형스프링클러
기존 제품의 단점 보완한 ‘싱글젯’ 살수직경이 20m 이상인 중형 스프링클러 중에 압력보상이 있는 제품은 ㈜경농의 ‘싱글젯’이 유일하다. 압력보상기능은 경사 등으로 수압의 편차가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물량을 살포하는 기능이다.
‘싱글젯’은 경사지에서도 물량의 편차 없이 균일하게 관수 할 수 있으며, 물입자가 작은 편으로 흙 튀김이 적어 정식 초기 어린 묘의 스트레스를 적게 준다. 또한 브릿지가 없는 스프링클러로서 낙수가 없고 입자가 균일하다(사진참조). 일반적인 스프링클러는 스프링의 복원력으로 회전하는데 이는 스프링이 파손되는 경우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싱글젯’은 내장된 쇠구슬을 이용하여 회전하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점이 있다. 물과 햇빛에 강한 원재
료를 사용하여 탁월한 내구성과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3가지 기능이 내장된 특허제품
압력보상기능과 낙수방지 겸비한 ‘비젼넷’ 균일한 관수를 위해 필요한 핵심기능은 압력보상기능(PC)과 낙수방지기능이다. 점적자재 중에는 두 가지 기능을 보유한 제품이 있으나, 스프링클러 중에는 일부 제품에만 압력보상기능(PC)이 있다. ㈜경농에서 개발한 ‘비젼넷’은 두 가지 기능을 스프링클러에 내장하여 가장 균일한 물관리가 가능한 자재이다. 물량 편차 없이 동시에 살포되고 동시에 중단되며, 대면적 포장에서도 균일하게 관수가 가능하다.
‘비젼넷’은 압력보상기능과 낙수방지기능, 회전 브릿지 기능을 내장한 특허 등록된 제품이다. 회전 브릿지는 물 입자가 부딪치는 부분(브릿지)이 회전하여 균일성을 높였으며, 일반 스프링클러보다 물 입자도 작아서
보슬비가 내리듯이 살포되는 특징이 있다.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