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미국선녀벌레 등 발생면적과 밀도 높아져
5월부터 활동시작, 적극적인 관리로 피해 줄여야

최근 이상고온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과수 돌발해충 발생이 비상이다.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들은 꽃매미·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복숭아씨살이좀벌 등으로 돌발해충들의 발생면적과 번식밀도가 높아져 농작물을 비롯해 산림 등에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보하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예방 및 긴급방제를 권장·추진하고 있다.






5월 초기 밀도관리가 중요

돌발해충은 재배지 인근의 잡관목과 덤불사 이에 붙어 겨울을 지내고, 주로 5월부터 알에 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수의 즙액을 빨아먹으면서 가해를 한다. 흡즙하는 피해로 가지를 말라죽게 하거나 해충의 분비물이 과일을 비롯한 농작물에 부 착되어 상품성 저하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돌발해충 방제는 농경지는 물론 인접 한 산림지대에서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높 다. 또한 돌발해충은 초기 발생을 막아주는 밀도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과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으로 악명이 높다. 2000년대 후반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2010년 도 중반 급격하게 발생량이 증가하여 과수 재배지역 및 산간지는 물론 서울 도심에서도 발 견되는 등 피해 면적이 넓어졌다. 주로 사과, 배, 포도, 감, 복숭아, 매실, 자 두 등 주요 과수류와 단풍나무, 참나무 등 관 상수목류, 산딸기, 블루베리 등에서 그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피해 심각

이들 해충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거 나, 심하게는 바이러스를 매개하기도 한다. 꽃 매미의 월동알처럼 물리적으로 제거가 불가능 하고, 약충이 부화해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서 방제해야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농산물 재배지를 비롯하여 도심에서도 발견 되는 꽃매미는 전국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 다. 특히 포도 과수원을 중심으로 가지를 흡즙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작물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히는 돌발해충 으로 유명하다.


과수의 돌발해충 무법자 꽃매미

꽃매미의 월동알은 가지 아랫부분에 모여서 산란을 하는데, 부화하기 전 제거하는 것으로 발생밀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나, 노동력이 많 이 드는 등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꽃매미의 알집이 95% 이상 부화한 시기에 방 제해야 효과가 큰 만큼 5월부터 6월 상순까지 는 반드시 밀도관리를 위한 방제가 병행되어야 한다. 해당 해충들은 농경지 뿐만 아니라 주변 도로와 농수로는 물론 재배지역에 인접한 산 림에도 퍼져있어 공동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 이다.돌발해충의 방제적기는 꽃매미가 5월 20~30일, 미국선녀벌레는 5월 17일~24일, 갈 색날개매미충은 5월 15일~25일로 조사되고 있 다. 전문가들은 돌방해충에 대한 방제약제가 등록돼 있는 만큼 해당 시기에는 철저히 방제 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돌발해충 방제 1등 제품 ‘모스피란’

이처럼 과수에 큰 피해를 유발하는 미국선녀벌레, 갈 색날개매미충, 꽃매미는 발 생시기가 비슷하고 흡즙성 해충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흡즙해충 전문약제로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돌발해충에 가장 대표적인 약제로는 돌발해 충에 대해 모두 등록이 완료되어있는 ㈜경농 의 ‘모스피란 수화제’가 손꼽힌다.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복숭아씨살이좀벌 모두를 동시에 방 제할 수 있는데, 약충과 성충 모두에 속효적인 효과와 긴 지속성으로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실제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사업 제품으 로 선정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작물 개화기에 수정벌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안전성을 갖춘 제 품이다. ‘모스피란 수화제’는 무려 67개 작물에 등록 되어 있어 올해부터 시행된 PLS제도에서도 안 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과수재배의 필수 살충 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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