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터, 토양수분 저장으로 열과 예방
열마기, 삼투압 조절로 수분 변화에도 튼튼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사람에게만 힘든 시기가 아니라 농작물도 같은 고통을 겪는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각종 병해충과 열과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열과는 양분의 불균형으로 과실의 내부성장을 과실 표면의 성장이 따라가지 못하거나, 급격한 수분흡수의 변화로 과실 세포가 갑자기 팽창하며 발생한다. 날씨가 가물다가 장마기에 갑작스레 비가 많이 내리면 열과의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다.

 

열과 방지 솔루션, ‘스마트워터’와 ‘열마기’
열과 방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토양수분의 안정적 관리다. 가뭄, 장마와 같은 열과에 영향을 미치는 급격한 환경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토양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워터’는 이러한 토양수분의 안정적 관리를 실현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다. 토양 속이나 위에 뿌려지면 토양 속 수분과 강력한 네트를 형성해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분을 보유하며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고, 수분이 너무 과다할 경우에는 필요한 양만큼만 보유하고 나머지 수분은 빠르게 배출한다. 가뭄과 장마기에 모두 필요한 자재인 이유다. 실제 포도와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농가들 사이에선 열과를 줄이는데 스마트워터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농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확실한 효과의 열과방지제가 있다.

스마트워터, 수분 보유한 후 천천히 공급
스페인의 글로벌기업 퓨처코바이오사이언스가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열과 방지 및 고온스트레스 경감제인 피토마트가 한국에서는 ‘열마기’라는 브랜드로 지난 5월 출시됐다.
급격한 환경변화에도 세포의 삼투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천연물질로 제조된 ‘열마기’는 사과, 대추, 체리 등 열과가 많이 발생하는 과수 주산단지에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열마기’는 삼투압을 조절해, 토양 수분함량의 극심한 변화에도 작물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돕는다. 식물이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데 이는 식물 세포내의 다양한 효소, 지질, DNA를 손상시킨다. 특히 식물 세포 생존을 위해서는 세포 내 적절한 수분유지가 필수인데, 환경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식물은 삼투압조절 실패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열마기, 과수분·과건조 상태 예방
이에 ‘열마기’는 작물이 스스로 만드는 방어물질과 같은 성분인 글라이신 베타인과 프롤린을 활용해 과수분 상태와 과건조 상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반복되는 가뭄과 예기치 못한 시기의 폭우 등 급격한 환경변화는 이미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환경변화에 대한 작물의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환경스트레스는 전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글로벌기업들이 연구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그 중 국내에서는 ‘스마트워터’와 ‘열마기’가 선진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환경스트레스 관리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올 여름 또 다시 예상되는 열과와 고온피해, 스마트워터와 열마기로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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