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력 강한 외래잡초 효과적 방제

‘1년생·다년생 잡초의 죽음을 널리 알리라’는 ㈜경농의 비선택성잡초제 ‘대장군’의 각오가 남다르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던 이순신 장군의 유언 못지않은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번식력 강한 외래잡초 방제 전문

외래잡초는 농업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다. 번식력이 강하고 천적이 없어 한 번 유입되면 일반 비선택성 제초제로도 방제가 힘들기 때문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서양금혼초, 서양등골나물, 양미역취, 애기수영 등 12종이 생태계 교란 잡초로 분류된다. 이는 하천, 공원, 산림, 농경지 등 환경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생육 속도가 빠르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조경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덩굴성 잡초는 다른 식물과 작물, 수목을 덮어 생육을 저하시키거나 고사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은 콩밭 1㎡에 외래잡초인 ‘둥근잎 유홍초’가 1개만 자라도 수확량이 30% 가량 감소하고, 10개가 생기면 수확량이 무려 80%나 줄어든다고 밝힌 바 있다.
외래잡초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피해도 지속적으로 보고된다.
이처럼 다수의 피해를 야기하는 외래잡초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비선택성 제초제를 처리하는 것이다.
특히 ㈜경농의 ‘대장군 입상수화제’는 강한 효과를 자랑해 농민들 사이에서는 ‘외래잡초 방제 전문약제’로 이름나 있다.


약효와 지효성 모두 장군감

‘대장군’은 제품명만큼 강하고 오래가는 효과로 농촌 내 인지도를 점차 높여나가고 있다.
뿌리까지 죽이는 글라신과 밭 제초제인 고올 성분을 보유한 제품으로 빠르고 강한 약효와 오래가는 약효 지속성을 모두 갖췄다.
글라신은 비호르몬형·이행형 제초제로써 경엽처리형 제초제다. 약제가 표면에 떨어지면 주성분은 바로 분해돼 불활성화 된다.
토양 중에 잔류되지 않아 처리 지역 외에 약제유실의 위험이 없는 이유다.
고올은 토양처리형 제품으로 잡초가 지상부로 나올 때 약제의 처리층에 접촉하면 잡초가 고사돼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적용범위가 넓고 약효 지속기간이 길다(약 50일)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식물세포를 태우는 접촉형 약제로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농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두 개 성분의 특성을 모두 갖춘 ‘대장군’은 특히 과수원, 비농경지에 발생하는 일년생과 다년생잡초에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약제 처리 2~3일 후에 눈으로 직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효과는 더 빠르다. 1회 처리만으로 이미 발생된 잡초를 방제하고 뒤늦게 올라오는 잡초도 억제해 준다.
또 잡초를 쓰러뜨려 불필요한 예초작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바쁜 농번기 일손을 덜어주는 효자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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