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약제! 3일 간격! 3회 이상 연속처리!
저항성 총채벌레도 ‘캡틴’으로 걱정 끝! 

총채벌레의 방제가 어려운 이유는 뛰어난 이동능력, 알, 약충, 성충의 혼재, 그리고 복잡한 생활사 등 3가지이다. 총채벌레는 개화 전 냄새로, 개화 후에는 꽃의 색에 반응하여 이동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꽃 내부의 암술과 수술 사이로 침투하는 특성으로 약제 접촉이 어려워져 방제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는 한 세대 생활사가 15일~25일로 짧아 저항성 발현이 쉽다. 이에 자칫 잘못된 제품을 선택해 처리하면 오히려 저항성을 유도, 급격히 번식해 밀도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약충과 성충이 혼재되어 있고 생활방식에 대한 약제 방제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리하는 제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경농의 총채관리 333 프로그램 
㈜경농은 방제가 어려운 총채벌레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3!3!3! 총채벌레 방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전파·교육중이다.
3!3!3! 방제프로그램은 3가지 이상 다른 성분의 약제를 3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살포하면 높은 밀도의 총채벌레도 저항성 발현 없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포장 내 발생밀도에 따라서 처리 간격 및 처리 횟수를 조정할 수 있으나 총채벌레는 밀도관리 측면에서 방제해야하기 때문에 꾸준한 예찰과 방제가 필수사항이다.

저밀도엔 ‘당찬’·‘프로큐어’, 고밀도엔 ‘캡틴’
㈜경농 중앙연구소에 따르면 총채벌레는 발생밀도에 따라 방제방법이 상이하다. 총채벌레의 낮은 밀도 즉 작물의 유묘기에는 ‘프로큐어 유제’와 ‘당찬 액상수화제’를 2주 간격으로 경엽처리하면 낮은 밀도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정식 2주 후부터 ‘프로큐어 유제’로 관주처리하거나 경엽처리하면 총채벌레의 밀도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고밀도에는 반드시 신규성분인 ‘캡틴 유제’가 포함되어야 저항성을 회피하고 우수한 방제효과가 나타난다.

2019년 살충제 시장을 휩쓴 ‘캡틴’ 유제
‘캡틴 유제’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빠르고 확실한 효과로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농업인이 사용한 제품이다. 캡틴 유제는 기존의 약제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저항성이 발현된 해충부터 방제하기 어려운 고령충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방제한다.
특히 신규물질로 저항성 해충에 대해서도 우수한 약효를 나타내며, 총채벌레, 나방류, 굴파리 등 원예 주요 해충에 대하여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고추, 딸기, 배추, 오이, 파 등 15개 작물, 20개 해충에 등록이 완료 되었으며, PLS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등록사항을 확대하고 있다.

알까지 방제하는 종합 살충제 ‘프로큐어’ 유제
‘프로큐어 유제’는 흡즙해충과 나방류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나방, 총채벌레, 파리류 등 25개 해충에 등록되어 있으며, 우수한 침달성 및 침투이행성으로 잎 뒷면, 작물 속잎까지 방제한다. 빠른 해충마비로 섭식을 억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작물체에 피해흔 없이 방제가 가능한 제품이다.

저항성 나방·총채벌레엔 ‘당찬’ 액상수화제
‘당찬 액상수화제’는 스피노신계 스피네토람과 클로로니코티닐계 아세타미프리드의 합제로 나방 및 총채벌레, 가루이류, 굴파리, 진딧물 등 주요해충의 동시방제가 가능한 약제다.
내우성이 강력하고 부착성이 우수해 살포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장마기에도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적은 약량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고 환경에 친화적인 약제이며, 안전사용기준의 범위가 폭 넓어 수확 전 관리 및 적용에 탁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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