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병에 직접 작용하는 카바크롤 성분 다량함유
시설작물 잿빛곰팡이병 방제엔 식물추출물 ‘노재틴’

오레가노(Oregano)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따뜻한 지중해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잎을 말려서 향신료로도 쓰이며 마조람, 꽃박하 라고도 불리는 허브식물이다. 강력한 살균 작용이 있어 천연 항균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오레가노 오일의 항균활성은 카바크롤이라는 성분이다. 실제로 의약제품 중 오레가노 오일 추출물을 원료로 활용하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으며, 농업분야에서도 카바크롤 성분을 이용해 세균과 곰팡이병을 방제하는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노재틴’
천연식물 추출물인 카바크롤을 이용해 작물 잿빛곰팡이병 전문 약제로 개발된 제품이 글로벌아그로(주)를 통해 농가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쳤다.
글로벌아그로(주)의 ‘노재틴’이라는 제품명으로 카바크롤을 다량으로 함유한 오레가노 오일을 주원료로 개발된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이다.

잿빛곰팡이병의 새로운 방제방법 제시
‘노재틴’은 곰팡이의 세포벽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강력한 방제효과를 발현하는 카바크롤 성분이 들어 있어 저온기 시설 재배 농가들에게 큰 골칫거리인 잿빛곰팡이병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병원균의 세포벽을 분해시키고 세포질막 손상, 세포 내 물질유출을 유도하는 작용기작으로 병원균의 에너지 생산을 억제시켜 증식을 막는 효과를 나타낸다.

화학농약 80% 수준의 방제효과 나타내
㈜경농의 중앙연구소에서 2년에 걸친 포장시험 결과 친환경 자재임을 감안하면 일반 화학농약의 80% 수준에 준하는 높은 방제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기존 화학제품에 내성을 갖는 병원균에도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고 유묘기와 수확기 꽃, 과실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여 연속 수확작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작물 부착력이 우수해 잎과 과실에 골고루 부착하여 코팅효과는 물론, 다양한 곰팡이균에 활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시설 문제병해인 흰가루병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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