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관수 시스템, 균일한 물관리로 농산물 품질향상
IR점적테이프·나누다분수호스, 세계 최고의 균일도 자랑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불규칙한 기상환경이 일상화되며 작물재배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봄철 저온, 여름철 고온과 수 시로 내리는 국지성 호우 등으로 많은 병해충이 발생했다. 이러한 기상환경 변화는 병해충 밀도를 높이고 작물피해와 관리의 어려움 으로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환경을 많이 받지 않는 시설에서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개체들로 인해 그 피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 한 양액재배는 토경재배에서 문제가 되었던 연작장해는 해결되었지만 민감한 물 관리와 양분 관리기술이 부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었 다. 또한 최근들어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관수자재의 성능도 품질관리에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어 올바른 관수자재 선택이 필 요하다. 이에 ㈜경농에서 공급하고 있는 딸기 재배 핵심 관수자재에 대하여 알아본다.

딸기 양액-관비시스템, 가성비 높은 ‘슈퍼비전’



고소득 작물인 딸기는 다른 작물에 비하여 양액 및 관비시스템을 사용하는 농가가 많다.
초기에는 수입품에 의존하는 사용 경향을 보였으나, 국산 제품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현재
는 국산품의 사용비율이 가장 높다. 특히 ㈜경농의 슈퍼비전(양액기), 슈퍼비전주니어(관비기)는 한글화 된 모니터에 터치스크린을 적용하여 편리성을 극대화하였다.
주요 센서(pH, EC)는 수입품을 사용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IT기능(옵션)을 추가하면 스마트폰에서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하다. 수입품에 비해 가격도 경제적이라 가성비가 좋다.
시스템류는 장기간 사용하는 자재로서 품질은 물론 AS지원이 원할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세계 제일의 균일도를 자랑 ‘IR점적테이프’

점적테이프는 과채류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관수는 물론 관주재배에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관수자재이다.
시설하우스에서 균일한 물관리는 농산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량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100m 하우스의 경우 앞부분과 뒷부분의 관수 물량의 편차가 발생하면, 수분공급은 물론, 양분 편차까지 발생하여 생육관리가 어렵다. 특히 딸기는 재식거리가 짧아 점적테이프의 간격이 20cm에서 점차 10cm로 좁아지고 있는데, 점적간격이 좁을수록 편차가 많이 나는 제품이 많다.
일반 점적테이프의 경우 10cm또는 15cm간격의 제품은 채 70m를 넘지 못하고 70m 이
상 설치시에는 심할 경우 30%이상의 물량 편차가 나기 때문이다.
반면 IR점적테이프는 최대 설치길이가 20cm(142m), 15cm(116m), 10cm(91m)로 균일
도가 탁월한 세계 제일의 균일도를 자랑한다.

특허공법으로 생산된 ‘나누다분수호스’

토경재배를 하는 딸기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수자재는 분수호스다. 그러나 분수호스는 압력보상기능이 없어 앞뒤 편차가 많이 발생하는 자재이다.
50m 이상 설치하면 편차가 발생하는데, 물량이 부족하고 여러 줄을 동시에 살포할 경우 편차량은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특허공법으로 제작된 나누다분수호스(특허 제10-1042400호)는 걱정없다.
수압이 높은 앞부분은 타공(구멍)수를 줄이고 수압이 저은 구간은 타공수를 늘려 전 구간에서 물량이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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