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최대의 적, 식물 바이러스
바이러스와의 전쟁, 예방으로 승리

과거 식물 바이러스는 대부분 생리장애로 오인되곤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를 사용해 식물 바이러스를 해결하려고 했던 배경이었고, 바이러스 방제에 실패하는 주요 원인이 됐다. 현재는 많은 정보가 제공되면서 식물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고, 대응법도 다양해졌다. 다만 고온현상 등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담배가루이와 같은 매개충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작물과 피해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좀 더 효과적인 방제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 중 하나가 바이러스 방제 효과가 검증돼 정식 공시가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어려운 바이러스 방제, 예방·관리 신경 써야
2001년 경기·강화 지역에서 시작된 식물 바이러스에 의한 농작물 병해는 한 번 발생하면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도 빨라 막대한 피해가 야기된다. 특히 작물의 생육 초기에 감염될 경우 수량이 무려 90% 이상 감소돼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반점 또는 위조 증상이 생긴다. 조기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작물 정식 시 바이러스 의심시료는 제거하는게 좋으며, 식재 후 모자이크 등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는 개체는 제거하고 건전주를 보식해야 한다. 또한 작물 생육 시 바이러스 의심주는 가까운 시군 기술센터를 통해 병 진단 후 감염주는 소각하거나 하우스 내에서 제거해야 한다.

재배지 잡초 및 매개충 서식처 관리도 필수
일부 식물 바이러스의 경우 기주범위가 넓어 약용·화훼작물뿐만 아니라 망초 등 흔한 잡초에서도 발생된다. 작물 수확 후 철거 시 바이러스는 주변 잡초에서 월동한 뒤 다음 작물을 정식할 때 매개충을 통해 재확산되기 때문에 재배지 주변 잡초를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 특히 고추에서 문제되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진딧물이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작물 정식 시에는 매개충 발생예찰로 바이러스 초기발생과 피해를 줄여야 한다. 
실제 동절기 휴경기에 하우스 내부와 측창사이의 잡초를 완전히 제거한 경우 방치한 포장에 비해 바이러스 초발병일을 1개월 정도 늦출수 있다는 시험 결과도 있다. 잡초 제거 포장대비 매개충의 서식처가 없어 바이러스 발생을절감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외에 육묘장에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매개충 발생유입을 막기 위해 온실의 측창과 천창,입구에 방충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바이러스병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유기농업자재 팜월드, 안심하고 사용 가능
식물 바이러스 전문 방제약제 중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는 팜월드를 꼽을 수 있다. 팜월드는 약제가 바이러스에 직접 접촉해 입자를 분절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병원성을 상실하게 하고 불활성화시킴으로써 다양한 계통의 바이러스에 뛰어난 예방·억제효과를 발휘한다. 팜월드는 특히 친환경유기농업자재로써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인축 및 환경에 안전한 것은 물론이고 살균·살충제와의 혼용도 용이하다. 실제 매개충을 없애는 것이 식물 바이러스병 예방의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팜월드와 매개충 방제가 가능한 살충제를 동시에 연속살포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식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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