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프링클러, 관수 효율 극대화
압력보상·벌레차단·강한 내구성 등 자랑


본격적인 밭농사가 시작되는 4~5월은 씨앗을 뿌리거나, 미리 준비한 모종을 정식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가뭄이 들면 농민들의 시름이 커진다. 특히, 모종을 내는 작물은 정식 후 물이 부족하면 뿌리활착이 지연되어 생육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하면 고사할 수 있다. 매년 봄 가뭄과 마른장마가 반복되고 있어 사전에 관수자재를 준비해야 한다. 노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수자재는 스프링클러이다. 설치가 용이하여 농민들이 선호하는 관수자재이지만, 소비물량이 많아 넓은 지역을 관수하기 위하여 기능성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균일하게 살포 할 수 있다.


농가 선호도 높은 기능성 스프링클러 3종

스프링클러는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나 제품에 따라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압력보상기능을 보유하여 균일관수가 가능한 싱글젯, 벌레들이 스프링클러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는 메가넷, 살포입자가 작고 균일하게 살포되는 D넷은 기존 스프링클러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싱글젯, 압력보상기능으로 물량편차 감소

경사지가 많은 노지에서 스프링클러는 경사도에 따라 편차가 크게 발생한다. 5도 이상 경사가 있는 포장에서 일반 스프링클러는 20~50%까지 물량편차가 발생한다. 물량편차를 줄이기 위하여 압력보상기능(PC)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편차를 줄일 수 있다.
살수직경이 20m 이상인 중형스프링클러 중에 압력 보상기능이 있는 제품은 싱글젯이 유일하다. 압력보상기능은 경사 등으로 수압의 편차가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물량을 살포하는 기능이다. 싱글젯은 경사지에서도 물량 편차 없이 관수할 수 있으며, 물 입자가 적은 편으로 흙 튀김이 적어 정식 초기에 어린 묘에 스트레스를 적게 준다. 그리고 브릿지가 없는 스프링클러로, 낙수가 없고 입자가 균일하다. 일반적인 스프링클러는 스프링의 복원력으로 회전하는데, 스프링이 파손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싱글젯은 내장된 쇠구슬을 이용하여 회전하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안정적으로 작동된다. 물과 햇빛에 강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제원 : 살포반경(8~10m), 살포량(320, 450, 670ℓ/h)

메가넷(네타핌), 벌레침입 방지해 제품 보호

노지에 설치되는 스프링클러는 거미가 거미줄을 만들어 회전하지 못하고, 한쪽으로만 살포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메가넷에는 살수 시에만 노출되는 독특한 팝업 메커니즘을 적용해 곤충, 거미, 먼지 입자가 스프링클러 작동 및 기능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메가넷에 내장된 필터는 노즐이 이물질에 막히지않도록 보호하여 수리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시킨다. 특히 톱니바퀴 구조의 회전방식으로 안정적으로 회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2개의 대칭구조 물줄기가 위아래로 각도가 변하면서 분사되어 균형있게 물을 살포할 수 있다.
제원 : 살포반경(7~9m), 살포량(200, 350, 450, 550, 750ℓ/h)

D-Net(네타핌), 강한 내구성으로 범용적 사용 가능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스프링클러로써 견고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재료는 열악한 현장 조건 및 기후 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 독특한 설계로 뛰어난 균일성을 보유하고 있어 살포 반경 내 모든 구역이 균일하게 살포된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제원 : 살포반경(9~10m), 살포량(580, 680, 810ℓ/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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