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 전문 제초제, 3년생 굵은 칡도 경엽처리로 방제
잔디밭 광엽잡초·잡관목·생태계 교란식물도 한번에

콩과식물인 칡은 여러해살이 덩굴성 나무로 땅속에 굵은 지하경이 발달하는데 전분이 저장되는 창고이다. 꽃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하지만 대게 7~8월이면 개화를 하고 9월경부터 종자가 맺히기 시작한다. 칡은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면 무섭게 생장하는 식물로 숲 가장자리, 산기슭, 도로변, 산소주변, 저수 지 주변, 경작지 등 어느 곳에서든 그 세력을 유지하며 생장하는 문제 잡초로 알려져 있다.

생태계 교란 및 돌발해충의 서식처

칡 발생이 생태계 교란을 야기시키는 이유는 칡이 우점(발생밀도가 높은 상태)된 지역에서
는 다른 식물들이 생존할 수 없어 식물다양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최근 급속히 발생하고 있는 돌발병해충들도 칡덩굴을 서식처로 이용하고 있다. 미국선녀벌
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가하는 병해충들이 기주식물로 칡덩굴을
활용하고 있어 경작지, 도심공원, 조림지, 가로수 주변의 방제가 시급하다.
칡은 그동안 일부 화학제품으로 처리를 해왔으나, 관련제품의 환경문제, 작업자와 주변 농
작물로의 2차 피해 등 문제가 발생하여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하늘아래 미탁제”

㈜경농에서 출시된 칡덩굴 방제 전문약제, 하늘아래 미탁제는 골치 아픈 칡덩굴을 효과적으
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약제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Fluroxypyr – meptyl과 Triclopyr-TEA의 페녹시계 호르몬성 제초제로 칡덩굴 방제약제로는 유일한 미탁제 제형의 제초제이다.
미탁제 제형처방으로 약효 증대, 약해 감소, 약제 크기가 작아 흡수 이행력이 우수한 하늘아래 미탁제는 입자 크기가 0.1㎛에 불과해 안정적인 약효발현을 한다(참고, 식물세포 크기 : 20㎛). 하늘아래 미탁제는 선택성 제초제로서 광엽잡초만 고사시키고 한국잔디에는 안전하다. 산소주변에 발생한 문제의 칡은 하늘아래 미탁제로 방제가 가능하며, 잔디에 발생한 광엽잡초 까지 동시 방제가 가능하여 효과적인 산소 관리가 가능하다.

3년생 굵은 칡도 경엽처리로 방제

칡 방제는 처리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칡이 발생하는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연 2회 경엽
살포로 칡을 방제할 수 있다. 5월 말에서 6월초에 1차 경엽살포로 1~2년생 칡은 완전방제가 가능하며, 경엽처리 방제효과는 약 40~50일간 지속된다.
방제 지역에서 3년생 이상 굵은 칡은 재생하는데, 7~9월에 약액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
록 칡에 2차 경엽처리를 실시해야 한다. 2차 경엽처리를 하면 칡덩굴 방제뿐만 아니라, 칡의
개화와 열매 생산을 사전에 방지하여 매토종자에서 휴면 후 발아되는 칡을 억제할 수 있다.  

환경에도 안전한 칡 전문 제초제


총채벌레나 작은뿌리파리, 진딧물 이외에도 최근 시설에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을 매개하는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잎을 가해하는 아메리카잎굴파리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해충들을 개별적으로 방제하는 것은 경제적이지도 않고 또한 현실적으로도 실행이 어렵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환경에도 안전한 칡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 미탁제’는 기존의 칡 방제 약제와는 달리 환경에도 매우 안전한 약제이다.
칡방제 시험에서도 수차례 확인된 결과로서 도로사면부에 발생된 칡을 방제한 뒤 약제의
토양 이동성, 강우에 의한 약제 유실에 대한 잔류분석 확인 결과 약해문제는 발생하지 않
았다. 이런 약제 안전성으로 올해 5월 한국철도공사 호남고속선에서 개최된 칡덩굴 방제 세미나에도 선로 주변의 칡 방제를 위한 대안으로 책정되어 전국에서 활발히 사용중이다.‘하늘아래 미탁제’의 경엽처리 방제방법은 혹서기 칡 방제 작업자의 열사병 방지, 말벌, 살인진드기, 뱀과 같은 위해요소로부터 안전사고를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방제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환경에도 안전한 새로운 칡덩굴 방제 약제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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