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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강우 증가, 농경지 큰 피해 우려!

농작물 관리·병해충 사전 대비 필요

2020년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최근 2020년 올해 장마가 6월 26일부터 1달간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년의 경우 내륙지방은 6월 23일 전후, 제주지역은 6월 20일경에 시작되는데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것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장마의 특징을 마른장마와 지역별 국지성 집중호우의 다발생으로 보고, 특히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연작재배지에 토양병해충 ‘득실득실’

토양훈증처리, 효과 최고의 선진국형 토양소독법
뿌리혹선충·시들음병·덩굴쪼김병까지, 한 번에!

토지 이용률 향상과 연간 수확량 향상을 위해 일반화되고 있는 연작. 이에 따른 토양병해충 발생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시설원예작물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선충을 비롯한 각종 토양병해충 증가를 초래했고, 이는 시설원예 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특명!장마철 ‘열과 발생’을 막아라!

스마트워터, 토양수분 저장으로 열과 예방
열마기, 삼투압 조절로 수분 변화에도 튼튼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사람에게만 힘든 시기가 아니라 농작물도 같은 고통을 겪는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각종 병해충과 열과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열과는 양분의 불균형으로 과실의 내부성장을 과실 표면의 성장이 따라가지 못하거나, 급격한 수분흡수의 변화로 과실 세포가 갑자기 팽창하며 발생한다. 날씨가 가물다가 장마기에 갑작스레 비가 많이 내리면 열과의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다.

 

작물을 초토화하는 열대거세미나방 ‘비상’

지난해보다 1개월 일찍 발생, 수확량 20%까지 줄어
장마철 방제 어려워 적극적인 조기 예찰·방제 필요

매미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나방이 집단 발생할 경우 작물 수확량이 20%까지 줄어들고, 수목의 가지만 남아 혐오감과 생활불편, 피부염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이 시작되면 방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적극적인 조기 예찰과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냉해에 지친 작물 ‘보약’으로 수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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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피해 입힌 올 봄 ‘냉해’
스윗깔콘 사카에, 각종 영양분과 당·효소 포함

지난 4월 말 발생한 저온현상은 전국에 역대급 피해를 입혔다. 특히 과수나무에 피해가 누적돼 열매를 맺지 못하는 과수나무도 속속 생겨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초순(5일~9일)과 중순(14일, 22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농작물 4만3554ha, 산림작물 5058ha 등 총 4만8612ha가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늘푸른신문에서도 지난 5월 ‘냉해 특집호(제98호)’를 기획해 농민들의 냉해 현황과 수세 회복법에 대해 다룬 바 있다.

역대급 냉해! 과수원에 과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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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입은 과수농가 ‘올해농사 절망적’ 한 목소리
5월 일교차 커 생육불량 가중, 근본적 대책 필요

4월 발생한 냉해피해가 전국적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집계가 진행될수록 역대급 피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6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잠정 1만4,217ha에 달한다. 이는 같은 달 13일 발표한7,374ha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5월말 전국적인 집계가 완료되면 피해가 역대급으로 커질 수 있다른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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